설정(Ctrl-P) -> 플러그인 -> 미디어 -> MPEG 오디오 플러그인 클릭 -> 하단의 기본설정 클릭
-> 제목 -> 'Convert non-UTF8 ID3 tags to UTF8' 체크 ->
'ID3 encoding' 항목에 'euc-kr' 입력 -> 설정 저장하고 설정창 닫음.

이렇게 하면 ????로 표시되던 곡 제목이 한글로 나온다.
주의할점은 반드시 'euc-kr'로 입력할것.
하이픈 빼 먹으면 동작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도 파일 제목을 표시하면 계속 한글 깨진다.
id3 태그에 적혀있는 내용에만 적용된다는걸 유의할것.

2.6 버전 커널에서 한영키가 기본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우분투 삽질기에 한영키 인식 글이 있고, 그대로 페도라5에서 삽질해본 결과
거의 똑같이 적용 된다.

문제는 저 설정 명령을 매 부팅시마다 적용해야 하므로 어딘가의 설정파일에
넣어버려야 편하다는건데, 이것은 배포판마다 위치가 다르다.

어떻게든 실행만 되면 되므로 .bashrc에 넣어도 되긴 하지만,
이왕이면 시스템 초기화 파일에 넣어서 사용자나 런레벨에 상관없이 동작하면
좋지 않은가?

setkeycodes 명령의 경우
우분투의 경우는 /etc/init.d/bootmisc.sh 에,
페도라의 경우는 /etc/rc.local 에 넣으면 부팅 마지막에 자동으로 실행된다.

xmodmap 은 X윈도 설정이므로 X윈도 설정파일에 넣어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etc/X11/Xmodmap 에 넣으면 된다.


다른 배포판은 아직 모르겠고, 알게되면 이 글에 추가하겠다.

디스크를 사용하는데 읽기/쓰기 옵션이나 DMA 사용 여부 등의 설정을
수동으로 해야 하거나 설정을 볼 필요가 있을 때가 있다.
이럴때 hdparm을 사용한다.
이 명령을 입력하면 hdc의 현재 설정을 보여준다.

설정을 하려면 디바이스 이름과 함께 옵션을 적어주어야 하는데,
디바이스의 설정을 바꾸는것은 물론 root만 가능하다.
현재 설정을 보는것만이라면 root가 아니라도 볼 수 있다.

apt-get으로 mplayer 다운로드 받았다고 해서 dvd를 볼 수 없다.
그냥 재생하면 cache fill 올라가다가 중간에 뻗는다.
그대로 디스크만 벅벅 읽어대는데, 마냥 기다린다고 해서 재생이 되지는 않는다.

console을 하나 띄우고 아래 둘중의 하나를 실행시켜 보라.

그리하여 다음의 메세지가 콘솔에 출력된 메세지중에 있는지 확인해 보라.

Ubuntu라면 100% 메세지가 있을 것이다. ㅡㅡ;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서 재생이 안된다고 하드웨어 고장은 아니니 안심하자.

원인은 libdvdcss 라이브러리가 없어서 재생이 안되는것이고, 이 라이브러리는
저작권인지 뭐시긴지 하여간 그런 문제가 있어서 기본 패키지에 없고 apt-get으로도
설치할수 없다.

그러나 메세지에 있는 경로를 따라가 보면 어찌 하라는 말이 있고,
다운로드 해 주는 스크립트까지 있다. (다행이군..)
단 스크립트는 root 권한으로 실행시켜야 한다.(6.06에서..)

6.10에서는 이렇게..


설치하고 재생해보면 잘 될것이다.

각 사용자별로 firefox를 설정할수 있다.
설정 파일은 $HOME/.mozilla/firefox/xxxxxx.default/chrome/ 에 있으며,
xxxxxx.default 디렉토리는 xxxx 부분이 각각 다르므로 적당히 찾을것.

여기에 가면 userChrome-example.css 가 기본으로 있는데,
이 파일을 userChrome.css로 복사하거나 이름을 바꾸고 편집하면 된다.

맨 아래에 다음을 추가한다.
여기서 font-family와 font-size를 수정하면 되는데, html 조금만 해본 사람은 대충 감이 올것이다.
감이 오는대로 수정하고 테스트 해 보면 된다.

수정하고 Firefox를 재시작 하면 적용된다.